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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하마스, 막바지 휴전 협상 '급물살'

이스라엘과 하마스 무장세력 간의 휴전 협상이 급물살을 타고 있습니다.

하마스는 앞으로 닷새에서 일주일 이내에 이스라엘군이 가자지구에서 완전히 철수하고, 모든 국경검문소를 즉각 개방한다는 조건 아래 1년간 휴전안에 서명할 수 있다는 뜻을 이집트 측에 전달했습니다.

외교 소식통들은 이라엘 수뇌부도 16일 중으로 이 제안에 대한 수용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전해, 막바지 휴전협상이 급물살을 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가자지구 전투는 16일도 치열하게 계속돼, 현재까지 팔레스타인 사망자는 1천 1백 명에 육박하고, 부상자도 5천 명을 넘어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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