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14일)밤 부산의 한 지하 노래주점에서 불이 나 모두 8명이 사망하고 한 명이 중태에 빠졌습니다.
사상자들은 모두 부산 진세조선 직원들로 회식하던 도중에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주점 종업원들은 화제가 난 뒤 대피해 화를 면했습니다.
불은 5층 건물 지하에 위치한 노래주점 190여 제곱미터를 태우고 3천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화제가 발생한 뒤 한 시간 쯤 뒤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손님이 없는 빈방에서 불이 났다는 생존자의 말을 토대로 전기 누전등 여러가지 가능성을 두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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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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