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네 이 기자, 경기도가 이런 쌍용차 문제해결을 위해 정부에 지원을 요청하기로 했다고요.
<기자>
네, 경기도는 어제(12일) 쌍용자동차의 법정관리 신청 문제와 평택지역 경제 회생방안에 대해서 논의했는데요.
함께 보시죠.
어제 열린 경기도 비상경제대책회의입니다.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종합대책을 마련하는 자리였지만 당장 발등의 불로 떨어진 쌍용차문제가 주로 논의됐습니다.
일단 어제 회의의 분위기는 "쌍용차를 어떻게든 살려야 한다"는 데 모아졌습니다.
김문수 경기지사는 "쌍용차 문제해결에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달라고 정부에 건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문수/경기지사 : 한·중 경제협력의 가장 표본이 되는 업체로 특히 자동차 산업 부분에서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고, 관련 부품산업도 매우 많습니다.]
경기도는 쌍용차의 주 채권은행인 산업은행과 모기업인 상하이차에도 사태해결에 적극나서줄 것을 요구할 계획입니다.
또 노조에는 해결의 실마리가 보일 때까지 단체행동을 자제해줄것을 당부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경기도는 어제 회의에서 도지사를 위원장으로 한 비상경제대응체제 운영계획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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