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설 차례상 비용은 17만 3천 원 수준으로 지난해에 비해 10.4%가량 오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사단법인 한국물가협회가 나물, 과일 등 28개 차례용품에 대해 전국의 재래시장 9곳을 조사한 결과, 4인 가족 기준 올 차례상 비용은 평균 17만 3천 390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지난해 15만 7천 원보다 10.4%가량 오른 것입니다.
품목별로는 돼지고기가 수입량 감소로 지난해보다 45.8% 인상됐고, 닭고기도 지난해보다 33.8% 오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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