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에서 지난 10일 전세계 120명의 아티스트가 참여한 가운데 문신 박람회가 열렸습니다.
사흘동안 치러지는 문신 박람회는 아시아 사람들에게 문신, 즉 타투를 알리고 타투를 통해 동서양의 문화를 융화시키기 위해 열렸다고 하는데요.
미국 케이블 채널 TLC의 인기 TV시리즈 '마이애미 잉크' 에 출연하고 있는 문신 아티스트 크리스 가버등 실력있는 해외 아티스트들이 초청 돼 큰 관심을 모았습니다.
그동안 문신은 갱이나 야쿠자 등의 상징으로 여겨지며 금기시 되었는데요. 주최측은 이번 행사로 그동안 금기시 되어왔던 문신에 대한 편견이 줄어들 것이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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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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