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바오 중국 총리는 지난해 말 나온 4조 위안, 800조 원 규모의 '중국판 뉴딜'에 이어, 추가 경기부양책을 오는 3월 초 전국인민대표대회와 전국정치협상회의 등 양회 개막 이전에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원 총리는 지난 9~11일 사흘간 장쑤성내 여러 도시에 있는 기업과 시장, 학교 등을 시찰하는 자리에서 추가조치의 발표 시기를 밝혔다고 신화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중국은 4조 위안 규모의 경기 부양책에도 불구하고 올해 경제 전망이 어둡자, 철강과 자동차 제조업체를 중심으로 고강도의 추가 부양대책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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