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쌍용자동차의 법정관리 신청으로 자금난을 겪게 될 쌍용차 협력업체들에 대한 금융·고용 지원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식경제부와 금융위원회는 12일 오전 실물금융종합지원단 회의를 갖고, 쌍용차 협력업체 지원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정부는 쌍용차의 우량 부품 납품업체들이 쌍용차 외에 대체 판로를 확보할 수 있는지를 살펴보고, 이들 기업이 일시적 자금난으로 흑자도산 하지 않도록 은행권의 중소기업 신속지원 프로그램을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지식경제부는 이번 주 쌍용차의 주요 협력업체 대표들과 만나서 협력업체들이 처한 상황을 듣고 구체적인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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