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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총장, 이스라엘 총리에 "실망스럽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이스라엘의 에후드 올메르트 총리에게 유엔 안전 보장이사회의 휴전 결의안이 존중되지 않는 것에 대해 "실망스럽다"고 밝혔습니다.

미셸 몽타스 유엔 대변인은 반 총장이 올메르트 총리와 전화 통화를 갖고 "안보리의 결의안이 무시된 채 무력 사용이 계속되고 있는 데 실망감을 나타냈다"고 전했습니다.

올메르트 총리는 앞서 유엔 안보리의 휴전 결의안이 "쓸모없는 일"이라고 일축했고, 이스라엘군은 가자 지구 공습을 계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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