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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협회 "먹는 피임약, 의사 처방 반드시 필요"

대한의사협회는 현재 의사 처방 없이 구입할 있는 먹는 피임약을 처방이 필요한 전문 의약품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의협은 "먹는 피임약은 각종 부작용은 물론, 유방암, 자궁경부암 등 여러 암까지 유발할 수 있다"며 "반드시 의사와 상담한 뒤 복용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먹는 피임약은 미국, 일본 등 선진국에서 전문 의약품으로 분류돼 있고, 미국 FDA가 분류한 태아 위험도에서도 가장 위험한 수준의 약품"이라며 전문의약품 전환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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