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경기 악화로 주택 건설 부진이 심각한 가운데, 다세대 주택 건설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작년 1월에서 11월까지 주택건설 실적은 25만 34가구로 전년 동기보다 45.5%가 줄었습니다.
수도권은 12만 9천85가구로 47.9%가 줄었고, 지방은 12만 949가구로 42.7% 감소했습니다.
아파트는 15만 482가구가 인허가에 그쳐 61%나 감소한 반면, 주택은 9만 9천552가구로 36.2%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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