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이 기자, 지난주 여주에서는 고구마 축제가 열렸다고요.
<기자>
네, 여주하면 도자기와 쌀, 그리고 밤고구마의 주산지로 유명합니다.
지난 주말 그곳에서 고구마 축제가 열렸습니다.
함께 보시죠.
'밤고구마'의 본고장, 경기도 여주에서 열린 제1회 고구마 축제입니다.
농악놀이, 스포츠댄스 등의 공연행사와 함께 고구마 구워먹기 등의 체험행사가 열렸습니다.
[이경옥/여주군 흥문리 : 파삭파삭한게 밤 같아서 정말 맛이 최고입니다.]
이번 축제엔 밤고구마, 호박고구마, 자색고구마 등 여주지역 특산 고구마들이 모두 선보였는데요.
고구마 묵과 고구마 떡 등 고구마로 만든 먹을거리 장터도 열렸습니다.
[원삼희/여주군 가업리 : 당도도 좋고 분도 많고 고구마가 정말 좋습니다.]
이번 축제에는 또 고구마 연구회를 중심으로 여주지역 고구마 작목반과 농가 600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이기수/여주군수 : 고구마를 간식용 뿐만 아니라 이것을 가공 생산해서, 부가가치를 높이기위해 가공공장설립 계획에 있습니다.]
현재 여주지역엔 1천여 농가가 전국 생산량의 11%인 연간 3만에서 4만 톤 가량의 고구마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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