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연구진이 지난 10여 년 간 국내·외에서 유행한 독감 바이러스의 게놈 서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앞으로 유행할 독감 바이러스 예측 등 체계적인 대응을 위한 토대를 마련했습니다.
고려대 생명정보공학과 김경현 교수는 5일 국립보건연구원과 공동으로, 우리나라 등 세계 20여 개 국에서 발생한 독감 1만 6천여 개의 유전자 서열 정보를 종합한 데이터 베이스를 구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연구를 담은 논문은 국제학술지 '핵산연구' 최근호에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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