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이 발표한 2008년 전국 주택가격 동향조사에서 지난해 전국의 집값이 2007년 말에 비해서 3.1%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지난 2004년 2.1% 이후에 가장 낮은 수치로, 장기 평균상승률 4.3%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준입니다.
서울은 5% 오른 가운데, 강북 14개구의 상승률은 8.8%로 강남 11개구의 1.3%보다 많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서울 강남 빅3인 강남구, 서초구, 송파구를 비롯해 양천구와 안양 동안구의 집값 상승률도 하락하면서, 이른바 버블세븐 지역이 일제히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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