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업의 체감경기가 1998년 외환위기 수준으로 악화됐고, 내년도 경기 전망은 환란 당시보다 비관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이 1천 3백여 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제조업의 12월 기업 경기 실사지수 BSI는 46으로 전 달의 54보다 8포인트 하락했습니다.
지난 1998년 1분기 35이후 가장 낮은 수준입니다.
업황 BSI는 지수 100을 기준으로 해당 기업의 경영여건을 나쁘게 보는 기업이, 좋게 보는 기업보다 많으면 100에 미치지 못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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