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정 기자, 서울시가 내년도 공공요금을 동결하기로 했다고요?
<기자>
네, 그렇습니다.
서울시가 대부분의 공공요금을 동결하는 등 서민경제 안정을 위한 구체적인 대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내년에도 상·하수도와 도시가스, 지하철과 버스 등 공공요금을 동결하기로 했습니다.
유가상승 등 인상 요인에 따른 비용은 서울시가 부담하기로 했습니다.
경기침체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되지만, 3년 째 동결돼 있는 택시요금은 소폭 인상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편 오세훈 서울시장은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내년에 일자리를 20만 개 이상 창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오 시장은 사회간접자본 등 공공사업을 확대하고, 건축법 적용을 완화해 가급적 많은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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