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계가 어려운 경제 사정을 이유로 최저 임금 조정을 건의했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29일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벤처산업협회 등 10여 개 주요 중소기업단체들과 함께 정부와 국회, 최저임금위원회 위원들에게 이런 내용의 성명서를 전달할 예정입니다.
이들은 성명서에서 지역간 생계비 차이, 임금 격차 등을 감안한 '지역별 최저임금제' 도입해 지방 중소기업의 인건비 부담을 줄이고 고령자의 최저임금을 낮춰야한다고 주장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외국인근로자들의 경우 낮은 생산성에도 불구하고, 숙식을 제공하므로 최저임금 산정시 이를 반영하고 특히 외국인 수습인력에게는 최저임금을 깎아 적용하자는 제안도 성명서에 포함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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