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앞으로 제주관광 개발 사업이 친환경 개발에 초점이 맞춰지게 됐습니다. 제주자치도가 저탄속 녹생 성장 기조에 맞춰야 대규모 관광단지 개발을 허용하기로 방향을 정했습니다.
조창범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말레이시아 버자야사의 대규모 리조트 조성 사업 예정부지입니다.
버자야사는 이곳에 50층 규모의 레지던스 호텔과 메디컬 센터를 갖춘 버자야 리조트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무엇보다 버자야 리조트가 친환경 단지로 조성되는게 주목을 받게 됐습니다.
리조트내에선 승용차 대신 셔틀버스를 이용하도록 도로가 설치됩니다.
도로 못지 않은 자전거 도로망도 갖추게 됩니다.
연료는 신재생에너지를 최대한 사용하게 됩니다.
[다토 프란시스 사장/버자야제주리조트 : 기본적으로 버자야제주리조트는 환경친화적이고 세계수준의 복합관광단지로 개발하는 것이다.]
헬스케어타운도 탄소발생을 줄이는 녹색단지로 개발됩니다.
제주자치도는 자전거 도로만을 조건으로 제시했지만, 국제자유도시 개발센터는 오히려 더 친환경적인 시설을 갖출 방침입니다.
[권인택 의료사업부장/JDC : 저희 단지내에 자전거 전용 도로라든지 또 건물에 태양광에너지를 이용한다든가 또 신재생에너지를 적극 활용하는 등 정부의 저탄소녹색성장 사업에 적극 동참하고 앞으로 그런것들을 반영할 계획입니다.]
[한병수 도시계획과장/제주자치도 : 앞으로 이와같은 개발 사업에 있어서는 반드시 저탄소녹색성장에 맞춘 그런 개발사업이 될 수 있도록 저희들이 유도를 해 나갈 계획입니다.]
저탄소 녹색 성장이 제주 관광 개발의 새로운 방향으로 대두되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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