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증시가 미국 주가의 하락 영향 등으로 반락해 닛케이평균주가지수가 2.37% 내린 8,517.10으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도요타자동차가 내년 3월말 회계연도 결산에서 1천500억엔의 적자로 떨어질 것이라는 전망치를 발표한 점도 악재로 작용했습니다.
최대 부품회사인 덴소, 브리지스톤 등 자동차 관련 종목의 주가가 나란히 급락했으며 다른 수출관련주로도 하락 여파가 파급됐습니다.
그러나 전체적으로는 크리스마스 휴일을 앞둔 관망 분위기로 심리적 저지선인 8천500선은 지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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