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역 대학생 1만여 명이 일선 초·중·고등학교에서 방과후 학습을 지도하는 등 무료 교육봉사 활동을 벌이게 됩니다.
서울시는 내년도 학교지원 예산을 578억 원으로 확정하고, 대학생 교육봉사 사업을 비롯해서 20개 교육지원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에 따라서 자원봉사 대학생 1만 명이 시내 초·중·고등학교 1,200여 곳에 파견돼 숙제와 방과 후 학습 등을 도와주게 됩니다.
사업에 참여한 대학생들은 졸업에 필요한 학점을 취득하게 되며, 서울시는 교육 봉사상을 주거나 해외 봉사단 선발 혜택을 주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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