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자동차업계 3위인 크라이슬러사가 판매부진 여파로 30개 공장 모두의 가동을 최소 한 달간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이는 한동안 생산을 하지 않겠다는 것으로, 미국 시간으로 19일 교대근무가 끝난 뒤부터 적용됩니다.
크라이슬러사의 가동중단은 판매부진으로 재고가 쌓이자 생산량을 맞추기 위해 이뤄지는 조치로, 미국 자동차사들의 경영난을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일본의 닛산 자동차도 비정규직 2천명 전원을 해고하고 7만 8천대 가량을 감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혼다도 구조조정에 착수하기로 하는 등, 일본 자동차 업계도 대규모 인원 감축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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