싼 값으로 서민들의 영양식이 됐던 달걀과 닭고기 값이 급등했습니다.
이마트와 롯데마트의 경우 일반란 30개의 가격이 지난해보다 15% 올라 올들어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닭고기값도 지난해보다 25% 넘게 올랐습니다.
유통업체들은 달걀과 닭고기 값이 급등하고 있는 것은 알을 낳는 산란계가 부족하고 사료값이 올랐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또 불황으로 쇠고기나 돼지고기에 비해 저렴한 닭고기로 몰리면서 수요가 늘어난 것도 가격 오름세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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