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은 17일 지금까지 환매조건부채권(RP) 거래를 통해 매입한 은행채 규모는 총 3조 5천284억 원이라고 밝혔다.
특수채 매입 규모는 총 2천811억 원이다.
한은은 16일 91일 물 RP거래를 통해 총 2조 원의 채권을 샀으며 이 가운데 은행채(1조 484억 원)와 특수채(684억원)는 총 1조1천168억 원 어치를 금융시장 안정 지원용으로 사들였다.
한은 관계자는 "대부분 증권사가 보유한 채권을 매입했으며 이에 따라 증권사를 중심으로 91일물 양도성예금증서(CD)나 기업어음(CP) 등 단기물 매입이 늘어나 시장금리 안정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한은은 지난 15일에는 채권시장안정펀드에 출자하는 금융기관으로부터 은행채 8천303억 원, 특수채 1천569억 원 등 총 1조8천694억 어치를 사들였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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