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영국에서 온 잉글리시 코카스파니엘이예요.
안녕, 난 아메리칸 코카스파니엘, 난 미국에서 왔어요.
오늘(11일) 은 똘똘하고 활동적인 저희 코카스파니엘이 주인공이네요.
아참, 제가 얼마 전 어떤 통계에서 1등을 했는데요.
사람을 잘 무는 개, 자랑스러운 통계는 아니지만 어쩌겠어요?
[한준근 수의사/동물병원 : 통계적으로 코카스파니엘이 사람을 잘 무는 개로 1위를 한 것은 맞지만 꼭 그렇지는 않고요. 대부분의 개의 경우, 뒤쪽에서 꼬리나 허리, 등, 목덜미 부위를 만지게 되면 위협을 느껴서 방어적으로 무는 경우가 있습니다.]
여러분, 선생님 말씀 꼭 기억해 주세요.
그리고 전 예쁜 걸 참 좋아한답니다.
[장은지/애견숍 : 코카스파니엘은 귀가 길어 모자나 큰 핀이 잘 어울립니다. 그리고 덩치가 있는 편이기 때문에 망토나 판쵸 같은 옷이 잘 어울리는데요. 주인과 커플로 아이템을 사용 할 수도 있습니다.]
쌩얼도 충분히 예쁘지만 이렇게 꾸며준다면 끝내주죠?
그리고 전 깜작 놀랄 만큼 지혜로운 개랍니다.
사람의 2~3살 정도 지능을 갖고 있다고 하니 정말 서프라이즈하죠?
후각도 정말 뛰어나서 마약 탐지견으로 활약하고 있답니다.
눈이 오는 날엔 가끔 밖으로 나가서 놀아 주세요.
지금까지 똑똑한 코카스파니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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