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하원이 GM과 포드, 크라이슬러 등 '빅3' 업체에 140억 달러를 지원하는 내용을 담은 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민주당이 발의한 이 법안은 빅3 업체를 대상으로 세금으로 조성된 대출 자금과 신용 한도를 확대해주고, 연방 정부 내에 구제안을 총괄하는 '자동차 차르'를 신설하는 방안을 담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법안을 상원에 넘겨 주말까지 입법 과정을 마친다는 계획이지만 공화당 의원들은 의사진행 방해를 불사하겠다고 밝히고 있어 민주당 계획대로 추진될 지 현재로선 불투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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