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과 현대차를 비롯한 국내 대표적인 기업들이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인위적 구조조정은 실시하지 않을 것이란 방침을 밝혔습니다.
삼성그룹 관계자는 "통상적인 인력조정만 있을 것"이라고 밝혔고, 현대기아차측도 "인위적인 감원계획은 없다"는 공식 입장을 내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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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경영여건 악화로 주요 대기업 3곳 가운데 2곳은 내년도 채용계획을 확정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취업포털 커리어는 매출액 기준 100대 기업 가운데 72개 기업을 대상으로 내년도 대졸 신입사원 채용계획을 조사한 결과, 65.3%가 미정이라고 답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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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침체로 고용불안이 커진 가운데 근로자들의 회사에 대한 충성도가 크게 높아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최근 전국 제조업 근로자 1,03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조사 대상자의 78.3%가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에 보람과 긍지를 느낀다'고 답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4년 전 같은 조사에 비해 2배 가량 높아진 수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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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신임사장에 이석채 전 정보통신부 장관이 내정됐습니다.
KT는 내일 이사회를 열어 이 전 장관을 사장 후보로 최종 확정하고, 내년 1월 중순 임시주주총회를 거쳐 신임사장으로 추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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