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의 수도 마닐라에서 장애인 춤 대회가 열렸습니다.
휠체어를 탄 14명의 장애인이 빠르고 능숙한 몸놀림으로 차차와 자이브같은 춤을 춥니다.
필리핀의 한 장애인 단체가 마련한 장애인 무도 대회에는 장애인과 정상으로 이뤄진 14쌍의 팀이 참석해 5천 페소, 우리 돈 약 15만 원의 상금과 해외 진출기회를 놓고 대결을 펼쳤습니다.
이번 대회의 우승자는 장애인 올림픽에 4번 참가했던 전직 농구선수.
대회를 주최한 단체 측은 춤은 장애인들의 몸과 마음을 치료하는데 매우 좋은 방법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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