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 직불금 부당수령이 의심되는 공직자 가운데 3급이상 고위공무원이 6명, 공기업 임원이 3명 각각 포함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정부는 10일 세종로 중앙청사에서 쌀직불금 대책 TF 4차회의를 열어 '직불금 수령을 자진신고한 3급 이상 고위공무원 43명 등, 고위공직자 58명에 대한 조사결과 이같은 사실을 확인했다' 고 밝혔습니다.
고위공무원 6명은 중앙공무원 1명과 지방군수 1명, 지방 산하단체 기관장, 군무원 등이며 공기업 임원 3명은 지방자치단체가 운영하는 지방 공기업 임원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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