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찰청 중앙수사부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후원자로 알려진 박연차 태광실업 회장을 오늘 오전 8시에 소환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박 회장은, 세종증권이 농협에 매각된다는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주식을 사고팔아 200억 원이 넘는 시세차익을 남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박 회장은 또, 홍콩 법인을 세워 허위 매출을 발생시킨 뒤, 680억 원의 배당 소득을 챙겨 200억 원 소득세를 탈루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박 회장을 상대로, 정대근 전 농협회장한테서 비공개 정보를 듣고 주식 투자한 것인지와, 외국환 거래법을 위반하진 않았는지를 조사한 뒤, 사전 구속 영장을 청구할 방침입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