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가 발표한 '통계로 보는 노동시장' 자료에 따르면 청년층이 최종 학력 졸업 이후 첫 직장 취업에 성공하는 데 걸리는 기간은 '3개월 이내'가 52.1%로 가장 많았고, 2년 이상 소요되는 경우도 14.3%나 됐습니다.
평균 구직기간은 11.0개월로 고졸 이하 학력자가 16.0개월, 대졸 이상 학력자가 8.2개월이었습니다.
휴학도 늘어 2008년 현재 전문대학과 4년제 대학 재학생 38.3%가 휴학 경험이 있으며 이 가운데 16.8%가 '취업 및 자격시험 준비'를, 11.3%가 '어학연수 및 인턴 경험'을 각각 휴학 사유로 꼽았습니다.
외환위기 이전인 1995년 25.4%, 1996년 25.8%에 머물렀던 대학생 휴학 비율은 청년층 취업이 어려워진 2001년 32.5% 이후 32.5%를 보인 올해까지 꾸준히 30%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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