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의 유일 야당인 민주당은 아비싯 총재를 차기총리 후보로 추대하는 한편 하원에 총리 선출을 위한 임시회 소집을 요구했습니다.
역대 최연소 총리가 유력시되는 아비싯 총재는 "민주당은 국정을 이끌 준비가 되어 있다"면서 "국가적 위기에서 벗어나 외국인 투자자와 관광객들의 신뢰를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민주당은 현역 의원 438명 중 소속 의원 166명을 포함한 260명 정도가 아비싯 총재를 차기 총리로 지지하고 있어 집권이 확실시된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탁신계 정당으로 "국민의 힘"의 후신인 '푸에아 타이'는 총리 후보조차 정하지 못한 채 표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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