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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저녁] 땅이 좋으니 맛도 최고 '안성쌀'

한국인의 힘, 바로 밥심이죠?

우리에게 있어 밥이란 뗄레야 뗄 수 없는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습니다.

쌀 역시 마찬가지인데요.

좋은 환경과 농민들의 정성만이 우수한 품질의 쌀을 생산해 낼 수 있습니다.

대표적 쌀 생산지로 알려져 있는 경기도 안성에는 이러한 신념이 잘 실천되고 있는 곳 중 하나인데요.

토양 관리부터 모내기, 물대기, 수확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있어서 특히 많은 노력을 기울인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들 중에서 무엇보다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바로 토지를 상승시키는 건데요.

[김만기/안성농협 기술센터 : 쌀이 맛이 좋게 하기 위해서는 그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이 우선 땅이 제일 좋아야지 좋은 쌀이 생산된다고 생각합니다.]

추수 때 볏짚을 썰어 넣거나, 겨우내 호미를 키워 밭을 갈아 엎는 친환경적인 방법을 이용해 토지를 변화시켜 왔는데요.

이렇게 좋은 땅에서 자란 안성 쌀, 과연 어떤가요?

[안성 쌀 생산 농민 : 방아를 찧게되면 윤이 더 납니다. 기름기 흐르는 것이 더 나아요. 실제로 저희도 갖다 먹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안성의 맑은 땅에서 자라난 안성 쌀.

농민의 땀방울 만큼 알알이 꽉찬 쌀이 우리의 마음을 더 풍요롭게 만들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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