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의 각종 정보를 인터넷에 공개하는 학교정보공시제가 지난 1일부터 시행됐지만 일부 잘못된 정보 공시로 오류가 발생해 교육과학기술부가 긴급 보완에 나섰습니다.
교과부는 "정보공시제 시행 이후 일부 공시항목이 입력되지 않거나 잘못된 정보를 입력한 학교가 있어 시·도교육청을 통해 수정, 보완하도록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교과부는 오는 8일부터 12일까지를 수정·보완 기간으로 정해 입력 정보를 다시 한번 확인하도록 한 뒤에 고의로 정보를 왜곡한 개연성이 높은 학교를 골라 현장 실사를 벌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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