뭄바이 테러의 충격이 채 가시지 않은 인도에서 이번에는 열차 폭탄테러가 발생해 30여명의 사상자가 났습니다.
이번 테러는 인도 동부의 상업중심지인 틴수키아로 향하던 기차가 인도 북동부 아삼주 한 역에 정차한 직후 발생했습니다.
객실 선반위에서 터진 시한폭탄으로 2명이 숨지고 30여명이 다쳤으며, 열차는 지붕 일부가 날아갔습니다.
현지 경찰은 5년째 자치권을 요구하는 무장단체 '카르비 롱리 민족해방전선'이 이번 테러의 유력한 배후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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