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이 기자, 요즘 국내외적으로 신재생에너지가 새로운 성장동력산업으로 떠오르고 있는데요. 관련 세미나가 경기도에서 열렸다고요?
<기자>
네, 고유가로 인한 에너지 시장의 불안정성 그리고 산업화·도시화에 따른 환경문제속에서 최근 신재생에너지의 산업화전략이 다각도로 모색되고 있습니다.
보시죠.
경기도가 어제(1일) 부터 나흘간의 일정으로 유엔식량기구와 공동개최하고 있는 '신재생에너지개발 국제워크숍' 입니다.
덴마크, 태국, 중국 등 세계 각국의 실무자 1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이들은 온실가스 배출의 중요한 원인인 축산분뇨와 오폐수의 관리, 그리고 자원화 방안에 대한 각국의 사례를 소개하고 토론을 별였습니다.
[이한규/경기도 정책심의관 : 하수도나 상수원, 토양까지 오염시키는 가축분뇨를, 어떻게 하면 에너지화 할 수 있느냐가 경기도로 봐서는 큰 문제입니다.]
참석자들은 경기도내 축산농가와 바이오가스 발전시설도 방문해, 온실가스 처리와 발전 현황을 조사합니다.
경기도는 이번 워크숍을 동북아 지역의 신재생에너지 개발협력체제로 발전시킬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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