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약 5시간을 달리면 도착하는 이 곳은 산 좋고 물 맑기로 유명한 전라남도 해남군 화산면.
참다래의 본고장답게 드넓은 과수원의 규모가 이곳의 생산량을 짐작하게 하는데요.
참다래는 서리가 내리기 전인 11월 초, 중순까지는 수확을 마쳐야 합니다.
참다래의 소비가 늘어나면서 70%정도 수입에 의존하지만, 해남 참다래는 17년 이상 국산 참다래의 명성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강정호/참다래 사업부 계장 : 해남에서는 참다래 재배하기 좋은 기후를 가지고 있기때문에 많이 생산되고 있고, 재배면적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참다래는 반드시 수확 후, 후속과정을 거쳐야 하는데요.
저장고에 뒀던 참다래가 어느정도 숙성이 되면 이렇게 선별과정을 거쳐서 포장후 소비자에게 전달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 아주 특별한 참다래가 있다고 하는데요.
[잔털이 없고 당도가 높아요.]
[굉장히 달아요. 다른 키위에 비해서….]
모양은 일반 참다래와 같지만 털이없고 꼭지가 푹 들어가 있는 것이 특징.
속이 붉게 차 있어 붙여진 이름 '레드키위' 입니다.
키위는 품종에 따라 맛과 영양의 차이가 있는데요.
비타민 뿐만 아니라 항산화작용을 하는 성분도 함유하고 있는데, 바로 이 붉은 부분에 그 비밀이 숨겨져 있습니다.
[최성/참다래 연구원 : 세 품종의 성분 분석을 조사한 그래프입니다. 대표적인 항산화작용을 하는 토코페롤 함량이 레드키위에서 월등히 나온 것으로 보이고요. 그리고 탄수화물 함량이 레드키위에서 월등히 나온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조그맣다고 영양까지 작다는 편견은 버리세요.
맛과 영양모두 꽉 꽉 차있는 참다래.
제철인만큼 마음껏 즐기시길 바랍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