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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부경제] 설탕값 인상 잇따라…후폭풍 우려

제당업계가 설탕값을 올립니다.

과자와 빵을 비롯해 설탕을 넣는 각종 식품가격이 따라서 인상되지 않을까 우려됩니다.

CJ 제일제당은 지난달 25일 설탕 출고 가격을 14% 올린데 이어, 삼양사와 대한제당도 조만간 설탕값을 올릴 예정입니다.

식품업계는 일단 원가 인상분을 떠 안겠다는 입장입니다.

하지만 멜라민 파동으로 타격을 입은 데다가, 환율 급등으로 원료 수입 부담까지 커진 상황이어서 식품 업계가 언제까지 버틸 수 있을 지 의문입니다.

상반기에 이어 식품 가격이 도미노격으로 인상될 수도 있어, 서민 가계에 어려움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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