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1월의 마지막 주말을 앞두고 있네요.
좋은 주말계획 세우셨어요?
이번 주말에는 토요일 아침 약간의 눈·비소식과 일요일 아침 추위만 좀 감안하신다면 나들이 다녀오시기에도 별 무리가 없을 것 같은데요.
북쪽을 지나게 될 구름대가 중·북부지방쪽에도 약간 걸치면서 서울·경기와 영서지방, 북부쪽에는 내일(29일) 아침에 약간의 눈비 내릴 가능성이 있겠고요.
일요일 아침에는 서울의 기온이 영하1도, 대전 영하4도, 대관령은 영하8도 등 중부내륙지방을 중심으로 다소 추운 날씨가 예상되니까요.
어떤 계획 있으시던지 따뜻한 옷차림 잊지마세요!
수도권과 영서에는 내일 새벽이나 아침 한때 궂은 날씨 보이다가 오후가 되면 맑아지겠고요.
충청지방도 오전에는 흐리거나 눈비가 오는 곳 있겠지만 오후에는 맑겠습니다.
호남과 제주도에는 흐리거나 구름이 조금씩 지나겠고요.
해안쪽에 바람이 강하겠습니다.
영남지방도 오전에 구름이 많았다가 오후에 맑아지겠고, 바람이 강해지겠습니다.
<원포인트 생활정보 Q. - 가족들과 함께 가볼 만한 이색 박물관은?>
-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화봉책박물관
- 고려시대부터 현대까지의 고활자본, 고문서, 고지도, 교과서, 문학에 이르는 다양한 종류의 책을 소장하고 있다.
- '세상에서 제일 큰 책과 작은 책'의 상설 전시가 준비되어 있고 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전시도 진행 중이다.
네, 책이 주는 정서를 많이들 잊고 지내지는 않으세요?
화봉책박물관, 아이들에게도 아주 유익한 공간이 될 것 같습니다.
다음주 중반까지는 뚜렷한 비예보 없는 상태고요.
아침에는 다소 춥더라도 낮기온은 10도 안팎까지 올라서 비교적 포근하겠습니다.
내일 아시아대륙은 대부분 맑은 하늘을 보일텐데요.
도쿄와 남부해안쪽에 비가 오겠고요.
유럽에도 비엔나와 로마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무난한 날씨를 되찾겠습니다.
내일 시카고와 뉴욕의 하늘은 흐리겠지만 LA의 하늘은 아주 맑겠습니다.
(조경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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