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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부경제] 작년 자동차 1일 주행거리 '감소'

지난해 자동차들의 하루 평균 주행 거리가 2006년에 비해 소폭 감소했습니다.

교통안전공단은 지난해 자동차 하루 평균 주행 거리가 54 킬로미터로, 2006년의 57킬로미터와 비교하면 3킬로미터 정도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기름값이 올라서 자동차 운행이 줄어든 데다가 대중 교통 체계가 개선된 결과, 평균 주행거리가 줄었다는 분석입니다.

올해는 기름값 인상과 공공 기관 차량 2부제 실시 등으로 지난해보다 더 자동차 주행 거리가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전체적인 차량 숫자는 해마다 늘고 있어서, 주행 거리가 줄었다고 해도 거리에서 차가 줄어든 것을 느끼기는 쉽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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