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농민회총연맹 등 30여 개 농민단체들은 25일 오후 전국 각지에서 상경한 만 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여의도 문화공원에서 한미 FTA저지와 식량주권실현을 위한 농축산인 전국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집회에서 농민들은 쌀 직불금 논란과 한미 FTA비준 문제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해 정부가 현실적인 대책을 세워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경찰은 여의도 본 행사장과 이동 경로에 전투경찰 105개 중대와 물대포 차 9대 등을 배치해 만약의 상황에 대비했지만 별다른 충돌은 없었습니다.
여의도서 '한미FTA 저지' 전국 농민대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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