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측이 다음달 1일부터 개성관광을 전면 중단하겠다고 통보한 가운데, 25일 개성 관광은 예정대로 순조롭게 진행됐습니다.
현대아산은 25일 개성 관광을 신청한 292명 가운데 10명만 취소해 평소의 예약 취소율과 비슷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오후 관광객을 제외한 관광객 251명이, 25일 오전 8시 반쯤 도라산 남북출입국사무소를 통해 개성으로 들어갔습니다.
현대아산은 개성관광 중단과 관련한 대책을 논의하고 있는 가운데, 북측과 협의가 되는대로 관련 인원의 철수 일정 등을 잡을 계획입니다.
개성관광 예정대로 진행…예약 취소 거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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