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이 되면 선물을 사려는 사람들로 쇼핑센터가 북적이는데요.
이렇게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에서의 '선물 고르기' 가 건강에 나쁜 영향을 준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영국 이스트런던대 연구팀은 성인 남녀 30명을 대상으로 쇼핑을 하게 한 후, 심장박동 수와 스트레스 정도를 측정했습니다.
그 결과 쇼핑을 마친 사람 모두 심장박동 수가 쇼핑 전 보다 10% 증가했고, 이 중 절반은 혈압도 위험 수준까지 올라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여성은 스트레스 수치가 거의 3배나 증가했고, 오랜 시간 정상으로 돌아 오지 않아 남성보다 더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공민지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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