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를 비롯한 수도권 지역 5개 사립대학 총학생회 모임인 '세대교체'는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가 등록금 상한제와 후불제를 도입해 고액 등록금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세대교체'는 "고액 등록금 때문에 대학생들이 사채 시장을 기웃거리고 죽음을 선택하기도 한다"며 "등록금 문제 해결을 위한 근본적이고 실질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이들은 또 국내총생산 대비 고등교육비 부담비율을 OECD 평균인 1% 수준까지 인상하고 등록금 책정 심의위원회를 제도화 할 것 등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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