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 순방에 나선 이명박 대통령은 페루의 수도 리마에 도착해 동포간담회를 갖고 교민사회를 전부 네트워크로 연결해 리스트를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수행 경제인들과 만찬을 함께 하며 페루와의 자원협력에 기업들이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22일 가르시아 페루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내년안에 한-페루 FTA 협상을 시작하는 데 합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어 오는 23일과 24일 이틀간 열리는 에이펙 정상회의에 참석하며, 에이펙 개막에 앞서 한·미·일 3국 정상회담과 한미 정상회담을 잇따라 가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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