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휴대전화의 전자파에 대한 의학적인 논란이 많았는데요.
그런데 더 큰 문제는 휴대전화 사용 중에 입는 부상이라고 미국의 의학 전문지 메디컬 뉴스 투데이가 보도했습니다.
이는 미국의 신경외과학회가 휴대전화와 관련해 일어난 각종 사고를 집계한 결과인데요.
휴대전화로 메시지를 보내거나 통화를 하면서 걷다가 전신주, 나무, 거리 표지판 등에 부딪혀 외상을 입는 경우가 가장 많았습니다.
어떤 여성은 오랫동안 통화를 하다 손가락이 저리고 팔에 통증이 오는 '경추 신경근 병증' 이라는 진단을 받기도 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운전 중 휴대전화를 사용하면 교통사고의 위험이 4배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공민지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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