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증시가 4일째 상승 흐름을 이어가며 상하이종합지수가 2,000선을 회복했습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2.22% 오른 2,030.49를 기록하며 한 달 남짓만에 다시 2,000선을 회복했습니다.
선전성분지수는 6,783.03으로 1.84% 올랐고 B주지수는 109.48로 2.85% 올랐습니다.
중국 증시는 정부의 대규모 부양대책에 이어 국영기업에 대한 자본투입 소식에 크게 고무됐습니다.
중국 정부는 원유가 상승과 수요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항공업계의 경영난을 덜어주기 위해 동방항공과 남방항공에 각각 30억 위안, 6천억 원의 자본을 투입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항공업계에 이어 국영기업에 대한 지원이 잇따를 것으로 시장은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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