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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내년부터 과수묘목도 생산 관측

정부가 중장기적 과일 수급 조절을 위해 과수묘목 생산 단계부터 정보를 공식적으로 수집해 공포하기로 했습니다.

농식품부는 내년부터 사과, 배, 포도, 복숭아, 감귤, 단감 등 6가지 과수묘목 생산자와 재배 농가 등을 대상으로 묘목 수나 재배 의향 등을 조사해 매년 11월 '과일 관측 월보'를 통해 발표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농식품부는 "그동안 과수 품종별 묘목의 생산과 수요 정보가 부족해 장기적 과일 수급 예측이 어려웠다"며 "묘목부터 과일까지 관측 정보가 제공되면 과일 수급 조절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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