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그룹의 대우건설 인수 로비 의혹을 수사중인 서울 서부지검은 오전 8시 반쯤 이주성 전 국세청장을 소환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앞서 검찰은 이 전 청장에 대해 체포영장을 발부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 전 청장은 지난 2005년 프라임그룹이 대우건설 인수를 시도 당시, 건설업자 K씨의 주선으로 프라임그룹 백종헌 회장을 만나 대우건설 인수에 힘을 써달라는 청탁과 함께 19억 원 짜리 아파트를 건네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빠르면 10일 중으로 이 전 청장에 대해 알선수재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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