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과 고위 공직자의 가족 등이 투자한 수백억원대의 곗돈을 계주가 가로챘다는 의혹이 일고 있는 가운데 계원 대책회의에 나와 해명하겠다던 계주 51살 윤 모 씨가 끝내 회의에 불참했습니다.
계원 백여 명은 7일 오후 서울 도곡동의 한 음식점에서 열린 계원 대책회의에 나와 윤 씨를 기다렸지만, 윤 씨는 출석하는 대신 자필 편지를 보냈습니다.
윤 씨는 편지를 통해 "일을 해결하지 못해 죄송하다"며 남편 소유의 음식점과 골프장 사용권 등 개인 재산을 매각해 투자자들의 손해를 보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투자자들은 윤 씨의 해명을 믿을 수 없다며 경찰에 윤 씨에 대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