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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고싶어?" 역주행 꾸짖는 택시기사 폭행

광주 북부경찰서는 7일 시비가 붙은 택시운전사를 폭행한 혐의(폭행)로 영광원자력발전소 청원경찰 A(28)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6일 광주 북구의 일방통행 도로에서 역주행하던 중 맞은 편에서 오던 택시 운전사 B(47)씨가 "사고를 내고 싶으냐"고 소리치자 B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광주에 사는 친구를 만나러 전남 영광에서 올라왔는데 지리를 몰라 헤매던 중 일방통행 도로인 줄 모르고 역주행했다"고 진술했다.

(광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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