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무비&아트] 치명적인 욕망과 사랑! '미인도'

어린시절부터 뛰어난 그림솜씨를 자랑했던 윤정.

오빠 신윤복을 대신해 몰래 그림을 그려왔는데요.

오빠가 자살하자, 혼란에 빠지게 되고 신윤복의 인생을 대신 살기로 결심합니다.

윤정은 그림과 가문을 위해 남장을 한 채 김홍도의 제자가 됩니다.

10년 후, 윤정은 스승 김홍도에게 총애를 받는 실력을 갖추게 되는데요.

어느 날 윤복 앞에 강무라는 남자가 나타납니다.

강무는 우연한 계기로 신윤복이 여자임을 알게 되고 그녀를 사랑하게 됩니다.

윤복의 자유로운 화풍에 마음을 빼앗긴 스승 김홍도 또한 윤복을 짝사랑하게 되는데요.

김홍도를 사랑하는 설화가 신윤복을 질투하면서 네 사람의 운명은 파국으로 치닫습니다.

영화 '미인도' 는 치명적인 욕망을 품은 네 남녀의 엇갈린 사랑을 그려내고 있는데요.

남장여자 신윤복 역을 맡은 김민선 씨는, 파격적인 베드신과 연기로 관객들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금기시됐던 남녀의 사랑을 화폭에 옮긴 조선 최초의 화가 신윤복.

영화 속에서는 어떤 모습일까요?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